[신화망 시안 5월30일] 지난 20일 '지화(際華)3511 문화 크리에이티브 과학기술원'에 자리한 식당가의 모습. 과거 중국 최대 수건 공장이었던 이곳은 개혁개방 초기 산시(陝西)성의 외화 획득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현재는 노후 공장부지에서 다양한 혁신 업종을 갖춘 '신형 지역사회센터'로 변모했다. 40만 명에 가까운 주민이 이곳을 방문하며 여가를 즐기고 있다. 2022.5.2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 신화망
2022-05-30 17:19:49
편집: 朴锦花
[신화망 시안 5월30일] 지난 20일 '지화(際華)3511 문화 크리에이티브 과학기술원'에 자리한 식당가의 모습. 과거 중국 최대 수건 공장이었던 이곳은 개혁개방 초기 산시(陝西)성의 외화 획득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현재는 노후 공장부지에서 다양한 혁신 업종을 갖춘 '신형 지역사회센터'로 변모했다. 40만 명에 가까운 주민이 이곳을 방문하며 여가를 즐기고 있다. 202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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