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6월9일]항저우(杭州)시 린안(臨安)구 가오훙(高虹)진 내 민박 운영자들이 7일 꽃꽂이를 배우고 있다. 최근 수년간 이곳은 현지 생태 이점과 인문 자원을 적극 활용해 고산지대 농업, 촌락 관광지, 산촌 특색 관광 등을 발전시켜 농민의 소득 증대를 꾀하고 있다. 2022.6.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 신화망
2022-06-09 08:17:08
편집: 朴锦花
[신화망 항저우 6월9일]항저우(杭州)시 린안(臨安)구 가오훙(高虹)진 내 민박 운영자들이 7일 꽃꽂이를 배우고 있다. 최근 수년간 이곳은 현지 생태 이점과 인문 자원을 적극 활용해 고산지대 농업, 촌락 관광지, 산촌 특색 관광 등을 발전시켜 농민의 소득 증대를 꾀하고 있다. 20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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