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6월12일]지난 5월부터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이린(海林)시 소재 둥베이후린위안(東北虎林園, 동북호림원)에서 어미 호랑이들이 대거 출산, 6월 11일 기준 새끼 호랑이 23마리가 태어났다. 특히 한 어미 호랑이는 올해 17살로 이미 여러 차례 네 마리를 동시 출산했는데 올해도 1남 3녀를 출산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사육실에서 어미 호랑이 옆에 붙어있는 새끼 호랑이 네 마리. 2022.6.1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