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6월27일]25일 옛 사당을 개축한 문화강당에서 배우들이 새로운 향촌 당희(堂戏·중국 지방 희곡의 일종) '위안라이환산(緣來環山)'을 공연하고 있다. 이날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환얼(環二)촌 문화강당에서 '위안라이환산'이 첫선을 보여 촌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22.6.2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 신화망
2022-06-27 08:26:02
편집: 陈畅
[신화망 항저우 6월27일]25일 옛 사당을 개축한 문화강당에서 배우들이 새로운 향촌 당희(堂戏·중국 지방 희곡의 일종) '위안라이환산(緣來環山)'을 공연하고 있다. 이날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환얼(環二)촌 문화강당에서 '위안라이환산'이 첫선을 보여 촌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2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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