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우한 7월7일]창장(長江) 상괭이 '푸주(福久)'가 지난달 27일 중국과학원 수생생물연구소 연구진들의 보호 속에서 인공 번식을 통해 새끼 'F9C22'를 낳았다. 창장 상괭이는 중국 국가 1급 보호 야생동물로 현재 개체수가 1천여 마리에 불과하다. 지난달 29일 중국과학원 수생생물연구소의 바이지 돌고래관에서 어미 창장 상괭이 '푸주'와 새끼 'F9C22'가 물속에서 수영하고 있다. 2022.7.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