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시안 7월20일] 한 배우가 지난 18일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 다탕부예청(大唐不夜城)에서 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왕실의 정원이었던 취장(曲江)은 현재 중국 5A급 명승지인 시안 다옌타(大雁塔)·다탕푸룽위안(大唐芙蓉園)관광지로 변모했다. 당나라의 정취와 현대적인 요소가 결합된 이곳은 점점 더 많은 중국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2022.7.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 신화망
2022-07-20 13:12:27
편집: 陈畅
[신화망 시안 7월20일] 한 배우가 지난 18일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 다탕부예청(大唐不夜城)에서 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왕실의 정원이었던 취장(曲江)은 현재 중국 5A급 명승지인 시안 다옌타(大雁塔)·다탕푸룽위안(大唐芙蓉園)관광지로 변모했다. 당나라의 정취와 현대적인 요소가 결합된 이곳은 점점 더 많은 중국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202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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