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장과학원 탐사 대원들이 24일 란창강 발원지 자둬현에서 수생생물 표본을 채집하고 있다.
24일 칭하이성 위수짱족자치주에서 2022년 강 발원지 종합 탐사가 시작됐다. 이번 탐사 활동은 창장과 란창강의 발원지를 조사하며, 얼음 저장량과 습지의 탄소 매장량 관측이 이번 탐사의 중점이다.[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pagebreak
24일 칭하이성 위수짱족자치주에서 2022년 강 발원지 종합 탐사가 시작됐다. 이번 탐사 활동은 창장과 란창강의 발원지를 조사하며, 얼음 저장량과 습지의 탄소 매장량 관측이 이번 탐사의 중점이다.[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pagebreak
24일 칭하이성 위수짱족자치주에서 2022년 강 발원지 종합 탐사가 시작됐다. 이번 탐사 활동은 창장과 란창강의 발원지를 조사하며, 얼음 저장량과 습지의 탄소 매장량 관측이 이번 탐사의 중점이다.[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pagebreak
24일 칭하이성 위수짱족자치주에서 2022년 강 발원지 종합 탐사가 시작됐다. 이번 탐사 활동은 창장과 란창강의 발원지를 조사하며, 얼음 저장량과 습지의 탄소 매장량 관측이 이번 탐사의 중점이다.[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pagebreak
24일 칭하이성 위수짱족자치주에서 2022년 강 발원지 종합 탐사가 시작됐다. 이번 탐사 활동은 창장과 란창강의 발원지를 조사하며, 얼음 저장량과 습지의 탄소 매장량 관측이 이번 탐사의 중점이다.[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