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25일] 24일 중국의 국가수영센터 '수이리팡(水立方)'에 조성된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 베이징 시민의 무더위를 날려줄 '수이리팡'이 코로나19 방역 및 수질 정화 관리를 거쳐 개방된다. 특히 '수이리팡'의 수영장뿐만 아니라 새로 조성한 워터파크 시수이러위안(嬉水樂園)도 개장해 올여름 시민들의 피서지가 될 전망이다. 2022.7.24
베이징 시민의 무더위를 날려줄 중국의 국가수영센터 '수이리팡(水立方)'이 코로나19 방역 및 수질 정화 관리를 거쳐 개방됐다. 특히 '수이리팡'의 수영장뿐만 아니라 새로 조성한 워터파크 시수이러위안(嬉水樂園)도 개장해 올여름 시민들의 피서지가 될 전망이다. 24일 촬영한 '수이리팡' 외관. 2022.7.2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