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허페이 8월3일] 안후이(安徽)송변전공정회사 소속 작업자들이 1일 바이허탄(白鶴灘)-저장(浙江) ±800㎸(킬로볼트) 특고압 직류 송전탑의 마무리 시공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을 드론에 담았다. 이날 150여 일간의 공사 끝에 바이허탄-저장 송전선 프로젝트의 345m 송전탑 마감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022.8.1
안후이(安徽)성 츠저우(池州)시에 위치한 바이허탄(白鶴灘)-저장(浙江) ±800㎸(킬로볼트) 특고압 직류 송전탑의 모습을 1일 드론으로 촬영했다. 이날 마무리 공사가 완료된 송전탑은 높이 345m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수력발전소인 바이허탄 수력발전소와 저장성을 연결하는 핵심 시설로 알려졌다. 2022.8.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