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전쟁 노전사 리롄창이 경례를 하고 있다.2022.6.9
중일전쟁 발발 85주년을 맞아 신화사는 항일전쟁에 참전했던 노전사(老戰士) 수십 명을 인터뷰하면서 그들과 위대한 항전 정신에 경의를 표하며 그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리롄창(李聯倉)은 산시(山西)성 루청(潞城) 출신으로 1931년에 태어났다. 11살 때 아동단원으로 활동한 그는 연락원의 항일 정보 전달을 도왔으며, 1945년 고향에서 입대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양천광(楊晨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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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전쟁 발발 85주년을 맞아 신화사는 항일전쟁에 참전했던 노전사(老戰士) 수십 명을 인터뷰하면서 그들과 위대한 항전 정신에 경의를 표하며 그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리롄창(李聯倉)은 산시(山西)성 루청(潞城) 출신으로 1931년에 태어났다. 11살 때 아동단원으로 활동한 그는 연락원의 항일 정보 전달을 도왔으며, 1945년 고향에서 입대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양천광(楊晨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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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전쟁 발발 85주년을 맞아 신화사는 항일전쟁에 참전했던 노전사(老戰士) 수십 명을 인터뷰하면서 그들과 위대한 항전 정신에 경의를 표하며 그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리롄창(李聯倉)은 산시(山西)성 루청(潞城) 출신으로 1931년에 태어났다. 11살 때 아동단원으로 활동한 그는 연락원의 항일 정보 전달을 도왔으며, 1945년 고향에서 입대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양천광(楊晨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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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전쟁 발발 85주년을 맞아 신화사는 항일전쟁에 참전했던 노전사(老戰士) 수십 명을 인터뷰하면서 그들과 위대한 항전 정신에 경의를 표하며 그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리롄창(李聯倉)은 산시(山西)성 루청(潞城) 출신으로 1931년에 태어났다. 11살 때 아동단원으로 활동한 그는 연락원의 항일 정보 전달을 도왔으며, 1945년 고향에서 입대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양천광(楊晨光)]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