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천궁 8월15일] 14일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 먀오(苗)족 둥(侗)족 자치주 천궁(岑鞏)현의 한 마을에서 농작물을 햇볕에 말리고 있는 마을 주민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입추가 지난 구이저우성 고원 마을 곳곳에선 옥수수, 고추 등 농작물을 집 앞마당에서 말리는 주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2022.8.14
입추가 지난 구이저우(貴州)성 고원 마을 곳곳에선 옥수수, 고추 등 농작물을 집 앞마당에서 말리는 주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14일 구이저우성 퉁런(銅仁)시 위핑(玉屏)둥(侗)족자치현의 한 마을에서 농작물을 햇볕에 말리고 있는 마을 주민들의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2022.8.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