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잉판루 터널에서 작업자들이 페인트칠을 하고 있다.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에 위치한 잉판루(營盤路) 터널은 샹장(湘江)을 가로지르는 첫 번째 터널이자 샹장 양안을 잇는 간선 도로이다. 정비공들은 매주말 0시부터 6시까지의 ‘공백기’를 이용, 총길이 8.5km에 이르는 터널의 선로를 점검∙수리하고 파인 곳을 보수해 시민들이 순조롭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천전하이(陳振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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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에 위치한 잉판루(營盤路) 터널은 샹장(湘江)을 가로지르는 첫 번째 터널이자 샹장 양안을 잇는 간선 도로이다. 정비공들은 매주말 0시부터 6시까지의 ‘공백기’를 이용, 총길이 8.5km에 이르는 터널의 선로를 점검∙수리하고 파인 곳을 보수해 시민들이 순조롭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천전하이(陳振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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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에 위치한 잉판루(營盤路) 터널은 샹장(湘江)을 가로지르는 첫 번째 터널이자 샹장 양안을 잇는 간선 도로이다. 정비공들은 매주말 0시부터 6시까지의 ‘공백기’를 이용, 총길이 8.5km에 이르는 터널의 선로를 점검∙수리하고 파인 곳을 보수해 시민들이 순조롭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천전하이(陳振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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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에 위치한 잉판루(營盤路) 터널은 샹장(湘江)을 가로지르는 첫 번째 터널이자 샹장 양안을 잇는 간선 도로이다. 정비공들은 매주말 0시부터 6시까지의 ‘공백기’를 이용, 총길이 8.5km에 이르는 터널의 선로를 점검∙수리하고 파인 곳을 보수해 시민들이 순조롭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천전하이(陳振海)]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