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장하이양(왼쪽)과 우판리가 생활 물자를 배송하고 있다.
장하이양(張海洋∙22)과 여자 친구 우판리(吳凡力∙21)는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시에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자원봉사자 대열에 합류해 매일 소형 용달차를 몰면서 현지 주민들에게 생활물자를 배송하고 있다. 그들은 아침 6시에 물자배송센터에 도착해 물자를 배분하고 차에 실어 주문서에 따라 싼야 각 주거단지에 배송한다. 장하이양과 우판리는 매일 100여 건의 주문을 배송하느라 하루 종일 바쁘고 힘들긴 하지만 방역 기간에 자신의 힘으로 사회에 미력을 보태는 것은 무척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촬영/신화사 기자 궈청(郭程)]pagebreak
장하이양(張海洋∙22)과 여자 친구 우판리(吳凡力∙21)는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시에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자원봉사자 대열에 합류해 매일 소형 용달차를 몰면서 현지 주민들에게 생활물자를 배송하고 있다. 그들은 아침 6시에 물자배송센터에 도착해 물자를 배분하고 차에 실어 주문서에 따라 싼야 각 주거단지에 배송한다. 장하이양과 우판리는 매일 100여 건의 주문을 배송하느라 하루 종일 바쁘고 힘들긴 하지만 방역 기간에 자신의 힘으로 사회에 미력을 보태는 것은 무척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촬영/신화사 기자 궈청(郭程)]pagebreak
장하이양(張海洋∙22)과 여자 친구 우판리(吳凡力∙21)는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시에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자원봉사자 대열에 합류해 매일 소형 용달차를 몰면서 현지 주민들에게 생활물자를 배송하고 있다. 그들은 아침 6시에 물자배송센터에 도착해 물자를 배분하고 차에 실어 주문서에 따라 싼야 각 주거단지에 배송한다. 장하이양과 우판리는 매일 100여 건의 주문을 배송하느라 하루 종일 바쁘고 힘들긴 하지만 방역 기간에 자신의 힘으로 사회에 미력을 보태는 것은 무척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촬영/신화사 기자 궈청(郭程)]pagebreak
장하이양(張海洋∙22)과 여자 친구 우판리(吳凡力∙21)는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시에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자원봉사자 대열에 합류해 매일 소형 용달차를 몰면서 현지 주민들에게 생활물자를 배송하고 있다. 그들은 아침 6시에 물자배송센터에 도착해 물자를 배분하고 차에 실어 주문서에 따라 싼야 각 주거단지에 배송한다. 장하이양과 우판리는 매일 100여 건의 주문을 배송하느라 하루 종일 바쁘고 힘들긴 하지만 방역 기간에 자신의 힘으로 사회에 미력을 보태는 것은 무척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촬영/신화사 기자 궈청(郭程)]pagebreak
장하이양(張海洋∙22)과 여자 친구 우판리(吳凡力∙21)는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시에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자원봉사자 대열에 합류해 매일 소형 용달차를 몰면서 현지 주민들에게 생활물자를 배송하고 있다. 그들은 아침 6시에 물자배송센터에 도착해 물자를 배분하고 차에 실어 주문서에 따라 싼야 각 주거단지에 배송한다. 장하이양과 우판리는 매일 100여 건의 주문을 배송하느라 하루 종일 바쁘고 힘들긴 하지만 방역 기간에 자신의 힘으로 사회에 미력을 보태는 것은 무척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촬영/신화사 기자 궈청(郭程)]pagebreak
장하이양(張海洋∙22)과 여자 친구 우판리(吳凡力∙21)는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시에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자원봉사자 대열에 합류해 매일 소형 용달차를 몰면서 현지 주민들에게 생활물자를 배송하고 있다. 그들은 아침 6시에 물자배송센터에 도착해 물자를 배분하고 차에 실어 주문서에 따라 싼야 각 주거단지에 배송한다. 장하이양과 우판리는 매일 100여 건의 주문을 배송하느라 하루 종일 바쁘고 힘들긴 하지만 방역 기간에 자신의 힘으로 사회에 미력을 보태는 것은 무척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촬영/신화사 기자 궈청(郭程)]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