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8월29일] 28일 베이징 구러우(鼓樓)의 1층 전시장에서 한 아버지가 아이를 안고 '옛 베이징의 물건 파는 소리'를 체험하고 있다. 베이징 구러우가 시범운영 중인 '시간의 이야기'는 몰입식 디지털 전시회, 상호작용 체험 등 방식을 통해 베이징 구러우·중러우(鐘樓)의 ▷고대 시보 기능 ▷건축물의 특징 ▷주변 지역의 민속 문화 등에 대해 설명한다. 2022.8.28
베이징 구러우(鼓樓)가 시범운영 중인 '시간의 이야기'는 몰입식 디지털 전시회, 상호작용 체험 등 방식을 통해 베이징 구러우·중러우(鐘樓)의 ▷고대 시보 기능 ▷건축물의 특징 ▷주변 지역의 민속 문화 등에 대해 설명한다. 관람객이 28일 베이징 구러우 1층에서 전시품을 감상하고 있다. 2022.8.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