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9월4일] 상하이 쑹장(松江)구의 한 논밭에서 콤바인 두 대가 벼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을 2일 드론으로 촬영했다. 쑹장구의 평년 벼 재배 면적은 100㎢다. 특히 이곳의 올벼 수확 시기는 국경절과 맞닿아 있어 '국경벼(國慶稻)'라고 불린다. 2022.9.2
상하이 쑹장구(松江)의 평년 벼 재배 면적은 100㎢다. 특히 이곳의 올벼 수확 시기는 국경절과 맞닿아 있어 '국경벼(國慶稻)'라고 불린다. 2일 쑹장구의 한 논밭에서 콤바인을 몰고 있는 농민. 2022.9.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