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기니 수도 코나크리에서 중국 의료단원들이 중국-기니 우호병원의 의료진에게 하임리크 구명법을 교육하고 있다.
기니 지원 29차 중국 의료단이 10일(현지시간) 기니 수도 코나크리에 있는 중국-기니 우호병원에서 응급처치 교육 활동을 실시했다. ‘EPTM(Emergency Platinum Ten Minutes), 국제 자력∙상호 구조의 날’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활동에서 중국 의료단은 중국-기니 우호병원의 의료진을 위해 심폐소생술, 하임리크 구명법, 환자 이송, 응급 진료 등 프로그램의 훈련과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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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 지원 29차 중국 의료단이 10일(현지시간) 기니 수도 코나크리에 있는 중국-기니 우호병원에서 응급처치 교육 활동을 실시했다. ‘EPTM(Emergency Platinum Ten Minutes), 국제 자력∙상호 구조의 날’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활동에서 중국 의료단은 중국-기니 우호병원의 의료진을 위해 심폐소생술, 하임리크 구명법, 환자 이송, 응급 진료 등 프로그램의 훈련과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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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 지원 29차 중국 의료단이 10일(현지시간) 기니 수도 코나크리에 있는 중국-기니 우호병원에서 응급처치 교육 활동을 실시했다. ‘EPTM(Emergency Platinum Ten Minutes), 국제 자력∙상호 구조의 날’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활동에서 중국 의료단은 중국-기니 우호병원의 의료진을 위해 심폐소생술, 하임리크 구명법, 환자 이송, 응급 진료 등 프로그램의 훈련과 교육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