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뤄촨 10월11일] 10일 산시(陝西)성 뤄촨(洛川)현 아쓰(阿寺)촌의 한 과수원에서 농부가 사과를 운반하고 있다. 중국 황토고원에 위치한 산시성 뤄촨현의 약 353.3㎢면적에 달하는 사과 재배지가 수확기를 맞았다. '사과의 고장'이라 불리는 뤄촨현은 재배기술을 꾸준히 발전시키고 품질 향상에 힘썼다. 2022.10.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 신화망
2022-10-11 14:39:36
편집: 朱雪松
[신화망 뤄촨 10월11일] 10일 산시(陝西)성 뤄촨(洛川)현 아쓰(阿寺)촌의 한 과수원에서 농부가 사과를 운반하고 있다. 중국 황토고원에 위치한 산시성 뤄촨현의 약 353.3㎢면적에 달하는 사과 재배지가 수확기를 맞았다. '사과의 고장'이라 불리는 뤄촨현은 재배기술을 꾸준히 발전시키고 품질 향상에 힘썼다.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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