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4월4일] 3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시후(西湖) 인근에서 관광객들이 꽃구경을 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청명절(淸明節)을 앞두고 항저우 시후 관광지의 봄꽃이 만개하자 이곳을 찾는 상춘객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2024.4.3
청명절(淸明節)을 앞두고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시후(西湖) 관광지의 봄꽃이 만개하자 이곳을 찾는 상춘객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3일 시후 인근 제방에서 관광객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2024.4.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