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톈수이 4월7일] 최근 '톈수이(天水) 마라탕'이 SNS에서 인기를 끌면서 간쑤(甘肅)성 톈수이시도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4~5일 양일간 톈수이시의 관광 수입은 각각 1억7천700만 위안(329억2천199만원), 1억9천800만 위안(368억2천800만원)을 기록했다.
5일 마이지산(麥積山) 석굴을 둘러보고 있는 관광객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4.4.6
간쑤(甘肅)성 톈수이(天水)시 마이지산(麥積山) 석굴을 찾은 관광객들을 5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최근 '톈수이 마라탕'이 SNS에서 인기를 끌면서 간쑤 톈수이시도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4~5일 양일간 톈수이시의 관광객 수는 각각 30만9천명(연인원, 이하 동일), 34만8천600명으로 집계됐다. 2024.4.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