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황산 5월21일] 20일 안후이(安徽)성 황산(黃山) 톈두펑(天都峰)을 오르는 여행객들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이날 황산의 3대 주봉 중 하나인 톈두펑의 입산통제 기간이 끝나 정식으로 대외 개방됐다. 경사가 가파르고 길이 험해 '하늘을 오르는 계단'이라 불리는 톈두펑은 아찔한 산세와 아름다운 장관을 감상하려는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2024.5.20
20일 안후이(安徽)성 황산(黃山)의 3대 주봉 중 하나인 톈두펑(天都峰)의 입산통제 기간이 끝나 정식으로 대외 개방됐다. 경사가 가파르고 길이 험해 '하늘을 오르는 계단'이라 불리는 톈두펑은 아찔한 산세와 아름다운 장관을 감상하려는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톈두펑을 오르는 여행객들을 드론에 담았다. 2024.5.2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