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우중 7월11일] 닝샤(寧夏)회족자치구 퉁신(同心)현 차이자탄(蔡家灘)촌 농민이 10일 밀 수확에 한창이다.
퉁신현이 농기계를 이용한 본격적인 밀 수확에 들어갔다. 닝샤 중부에 위치한 퉁신현은 최근 수년간 과학기술 교육, 우량 품종 재배 등을 통해 밀 생산량 증대를 도모했다. 2024.7.11
닝샤(寧夏)회족자치구 우중(吳忠)시 퉁신(同心)현이 농기계를 이용한 본격적인 밀 수확에 들어갔다. 닝샤 중부에 위치한 퉁신현은 최근 수년간 과학기술 교육, 우량 품종 재배 등을 통해 밀 생산량 증대를 도모했다.
10일 퉁신현 차이자탄(蔡家灘)촌 밀밭에서 수확 작업 중인 콤바인을 드론으로 담았다. 2024.7.1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