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스쭈이산 10월5일] 2일 국경절 연휴 이틀째인 이날 많은 관광객이 닝샤(寧夏)회족자치구 스쭈이산(石嘴山)시에 위치한 사후(沙湖)관광지를 찾아 사막과 호수가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감상했다.
이날 드론으로 내려다본 사후관광지 풍경. 2024.10.2
2일 사후(沙湖)관광지에서 관람객들이 사막용 사륜바이크(ATV)로 질주하고 있다.
사후관광지는 중국 최초의 5A급 관광지 중 한 곳으로 올해 국경절 연휴에만 약 16만 명(연인원)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4.10.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