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시솽반나 12월9일] 8일 구조된 아기 코끼리가 야외에서 놀고 있다.
윈난(雲南)성 시솽반나(西雙版納) 아시아코끼리 구호·번식센터의 수컷 아기 코끼리가 부상을 회복했다. 3개월 넘게 치료, 영양 보충, 운동 및 재활 훈련을 거친 코끼리는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을 만큼 건강이 호전됐다.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이곳 센터가 구조한 코끼리는 총 25마리에 달한다. 2024.12.9
윈난(雲南)성 시솽반나(西雙版納) 아시아코끼리 구호·번식센터의 수컷 아기 코끼리가 부상을 회복했다. 3개월 넘게 치료, 영양 보충, 운동 및 재활 훈련을 거친 코끼리는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을 만큼 건강이 호전됐다.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이곳 센터가 구조한 코끼리는 총 25마리에 달한다.
8일 시솽반나 아시아코끼리 구호·번식센터에서 사육사들이 아기 코끼리의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2024.12.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