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시솽반나 12월9일] 밤이 되자 윈난(雲南)성 시솽반나(西雙版納)다이(傣)족자치주 징훙(景洪)시에 위치한 가오좡시솽징(告庄西雙景) 싱광(星光)야시장에 관광객들이 모여들었다. 첫 번째 국가급 야간 문화·관광 소비집결지 중 하나인 이곳 야시장은 최근 수년간 ▷종합 관광 업종 배치 ▷고품질 야간 상업 제품 출시 ▷특색 문화 체험 행사 등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7일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가오좡시솽징 싱광야시장. 2024.12.8
7일 가오좡시솽징(告庄西雙景) 싱광(星光)야시장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관광객.
밤이 되자 윈난(雲南)성 시솽반나(西雙版納)다이(傣)족자치주 징훙(景洪)시에 위치한 가오좡시솽징 싱광야시장에 관광객들이 모여들었다. 첫 번째 국가급 야간 문화·관광 소비집결지 중 하나인 이곳 야시장은 최근 수년간 ▷종합 관광 업종 배치 ▷고품질 야간 상업 제품 출시 ▷특색 문화 체험 행사 등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2024.1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