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2월24일] 지난해 중국의 농업 현대화가 안정적으로 추진되면서 고표준 농지 조성도 한층 속도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농업농촌부에 따르면 지난해 새로 조성된 고표준 농지는 약 504만㏊로 이에 따라 전국 고표준 농지 면적은 6천666만㏊를 넘어섰다.
중국의 농업 현대화 성과를 보여주는 각종 지표 가운데 과학기술의 기여가 특히 두드러졌다. 지난해 농업 생산에서 과학기술의 기여도는 64%를 웃돌았으며 축산·가금, 수산물, 채소 분야의 중국산 종자 보급률은 각각 80%, 86%, 91%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농작물 경작·파종·수확의 종합 기계화율은 76.7%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업용 드론은 30만 대 이상, 연간 작업 면적은 3천66만㏊를 돌파했다.
지난해 12월 열린 중앙농촌업무회의는 농업과 농촌의 현대화가 중국식 현대화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역별·유형별 여건에 맞춰 고표준 농지의 고품질 발전을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