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넘어 AI 중심으로...中 차세대 자동차 산업 키워드는 '스마트화'-Xinhua

소프트웨어 넘어 AI 중심으로...中 차세대 자동차 산업 키워드는 '스마트화'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3-11 07:37:09

편집: 陈畅

지난 1월 13일 충칭(重慶)시 량장(兩江)신구에 위치한 싸이리스(賽力斯·SERES) 슈퍼팩토리에서 100만 번째 원제(問界·AITO) 신에너지차가 출고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3월11일] 영하 20도 환경에서도 배터리 용량 유지율을 90% 이상으로 제어하는 신형 배터리 기술이 올 하반기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펑싱야(馮興亞) 광저우자동차(廣汽∙GAC)그룹 회장이자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표는 중국 신에너지차가 후발 주자에서 선두 주자로 올라선 비결은 혁신에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의 신에너지차는 연간 1천600만 대 이상 생산되며 가정으로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또한 신에너지 스마트커넥티드카(ICV)는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 강요(초안)에 전략적 신흥 산업으로 명시돼 있다. 이처럼 '자동차'는 서비스 소비의 신(新)성장점 육성에서 '양신(兩新·대규모 설비 갱신, 소비재 이구환신)' 정책의 최적화, '인공지능(AI)+' 행동의 심화에 이르기까지 '자동차'는 일련의 보고서 곳곳에 녹아들어 있다.

인퉁웨(尹同躍) 치루이(奇瑞·Chery) 회장이자 전인대 대표는 동력의 녹색화를 기반으로 신에너지차의 전체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녹색화·저탄소화를 추진함으로써 중국 자동차 산업의 경쟁 우위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짚었다.

장싱하이(張興海) 싸이리스(賽力斯·SERES) 회장이자 전국 정협 위원은 AI 역량 강화에 주목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에서 'AI 중심 차량(AIDV)'으로의 진화를 추진하고 모바일 에이전트 관련 혁신 사업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오샹모(趙祥模) 시안(西安)건축과기대학 총장이자 전인대 대표는 "중국의 신에너지 ICV가 일정 부분 우위를 점하고는 있으나 원천 기술 부족과 인재 매칭 미흡 등의 단점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관련 교차 학과를 설립해 교육·과학기술·인재의 선순환을 원활화하여 산업 인재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메일주소: xhkorea@news.c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