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3월11일] 류웨이(劉偉) 중국 교통운수부 부장(장관)이 9일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 기간 운송 부문의 디지털·녹색 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 부장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중국은 운송 부문의 인공지능(AI) 응용을 확대하고 스마트 고속도로, 스마트 항구, 스마트 해운 발전에 힘쓸 방침이다.
더불어 중국은 운송 부문의 저탄소 발전을 위해 탄소 제로 운송 회랑 및 기지 건설을 추진할 것이며, 앞으로 5년 동안 신에너지 차량 및 선박 등 청정에너지 운송 설비의 응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류 부장은 현재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의 충전 시설 보급률이 98.8%에 달한다면서 올해 고출력 충전 용량을 확대해 이용자들이 충전 시설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보장하고 대기 시간을 줄이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광역 도시권의 도시 간 통근 효율성을 높이는 정책도 시행된다. 도시권에서 1시간 내로 통근할 수 있는 인구 비율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밖에 류 부장은 공공 서비스 제공에 있어 운송 부문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5억5천만 건의 택배 소포가 처리되고 있다며 1인 평균 매주 3건의 소포를 수령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