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글로벌 사우스 금융가 포럼', 베이징서 열려-Xinhua

'2026 글로벌 사우스 금융가 포럼', 베이징서 열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3-27 09:18:19

편집: 陈畅

푸화(傅華) 신화통신사 사장이 25일 '2026 글로벌 사우스 금융가 포럼'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3월27일] '2026 글로벌 사우스 금융가 포럼'이 25~26일 베이징에서 열렸다.

푸화(傅華) 신화통신사 사장은 25일 메인 포럼에서 신화통신이 늘 '사우스 목소리'를 전하고 글로벌 사우스가 손잡고 나아가는 생생한 실천을 기록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글로벌 사우스의 금융 협력이 지속적으로 심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글로벌 금융 거버넌스의 새로운 질서 구축에 더 많은 '사우스 방안'을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쑨숴(孫碩) 베이징시 부시장은 금융업이 베이징의 기간 산업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베이징은 항상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견지하며, 글로벌 사우스 금융 분야의 협력 공간을 적극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즈니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과학기술과 금융의 교류를 강화하며, 녹색 금융 협력을 확대하고, 금융의 높은 수준의 개방을 심화하는 등 측면에서 꾸준히 힘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5일 '2026 글로벌 사우스 금융가 포럼'에서 귀빈들이 녹색 자본을 주제로 의견을 교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루레이(陸磊)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 부행장은 금융기관이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국가 및 지역에서 녹색·저탄소 투자를 전개하고 녹색 산업 발전 능력을 향상하도록 인민은행이 장려 및 지원할 것이라며 각국과 함께 녹색 금융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고, 글로벌 자본이 녹색·저탄소 분야로 흐르도록 인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리훙옌(李紅燕) 중국 국가외환관리국 부국장은 글로벌 녹색 산업의 재구성이 중국과 글로벌 사우스 국가 간의 윈윈 협력 기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금융의 수준 높은 개방을 통해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의 녹색 산업 협력을 심화하고, 전환 기회를 공유해 글로벌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부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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