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서울 3월28일] '타이항산(太行山∙태행산) 정상에 오르다' 2026 중국 신샹(新鄉∙신향) 난타이항(南太行∙남태행) 문화관광 설명회가 26일 서울에서 열렸다.
허난(河南)성 신샹 난타이항관광회사가 주최한 이번 설명회는 한국 대중과 관광업계에 난타이항의 톡특한 자연 경관과 심후한 인문 매력을 소개하는 동시에 해외 고객 유치를 확대하고 중∙한 문화관광 교류∙협력을 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여행업협회(KATA), 한국의 주요 여행사, 항공사, 문화관광기업 대표 등 50명의 귀빈이 참석했다.
황준석 KATA 상근부회장은 한국 관광객에게 있어 난타이항은 무척 매력적인 곳이라면서 이번 설명회를 통해 난타이항의 풍부한 자연과 문화적 매력이 한국에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난타이항문화관광 설명회 담당자는 홍보물과 해설을 통해 현장을 찾은 귀빈에게 난타이항의 사계절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한국의 젊은 층을 타깃으로 현지의 핫플, 특색 민박, 영화∙드라마 촬영지 등을 소개했다.

채종훈 The Nexus 대표는 그동안 중국 관광에 나서는 한국인 관광객의 경우 중·장년층으로 이뤄진 단체관광객이 주를 이뤘지만 이제는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젊은 관광객이 점차 늘고 있다면서 젊은 층의 입맛에 맞는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고 짚었다.
웨쉐전(岳學振) 신샹 난타이항관광회사 마케팅총감은 앞으로 한국 측 협력 파트너와 문화관광 투자, 서비스 인프라 등 영역에서 협력을 심화하고 입국 관광 편리화 조치와 서비스를 최적화해 난타이항을 '한국인 관광객이 중국을 방문할 때 가장 선호하는 여행목적지'로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