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보아오포럼 연차총회'...글로벌 사우스, '방관자'에서 '창조자'로-Xinhua

'2026 보아오포럼 연차총회'...글로벌 사우스, '방관자'에서 '창조자'로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3-27 09:18:31

편집: 陈畅

[신화망 중국 보아오 3월27일] '2026년 보아오(博鰲)포럼 연차총회' '글로벌 사우스의 역할' 분과 포럼이 25일 하이난(海南)성 보아오에서 열렸다.

참석한 귀빈들은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 체계 개혁에서 글로벌 사우스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전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글로벌 사우스가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에서 맡고 있는 역할은 기존 '방관자'에서 '창조자'로 꾸준히 변화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25일 '2026년 보아오(博鰲)포럼 연차총회' '글로벌 사우스의 역할' 분과 포럼 현장. (사진/신화통신)

장쑤(江蘇)대학 석좌교수이자 중국국제문제연구원 전 원장인 쉬부(徐步)는 글로벌 사우스가 국가주권 수호, 일방주의 반대, 공평발전 추진 등에서 광범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전했다.

우즈베키스탄 전 부총리이자 대통령 특별고문인 사르도르 우무르자코프는 글로벌 사우스가 세계 경제 성장의 80%를 차지하며 이미 세계 경제의 주요 엔진으로 자리 잡았다면서 이젠 더 이상 '방관자'가 아닌 '창조자'라고 강조했다.

샤히드 카칸 아바시 파키스탄 전 총리는 세계가 갈등 심화와 일방주의 대두 등 여러 압력에 직면해 있으며, 유엔(UN)과 세계무역기구(WTO) 등 다자 메커니즘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사우스는 이미 부상했으며, 다자주의를 수호할 기회와 능력이 있습니다." 아바시 전 총리는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이 협력을 강화해 기후 변화와 에너지 안보 등의 문제에 공동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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