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전문가, 中 피지컬 AI 발전 높게 평가...양국 협력 기대 -Xinhua

韓 전문가, 中 피지컬 AI 발전 높게 평가...양국 협력 기대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3-30 09:06:01

편집: 朱雪松

[신화망 베이징 3월30일] '2026 중관춘(中關村)포럼' 연례회의 분과 포럼인 '중한 과학기술 혁신 협력 포럼'에서 한국 측 인사들이 중국의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글로벌 경제 성장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협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2026 중관춘(中關村)포럼' 연례회의 분과 포럼인 '중한 과학기술 혁신 협력 포럼'에서 패널 토론이 한창이다. (사진/신화통신)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가 지난해 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중국 피지컬 AI 로봇 사용자 지출 규모는 14억 달러 이상에 달하며 2030년에는 770억 달러로 급증해 연평균 복합성장률이 94%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김진동 주중 한국대사관 경제공참은 "중국이 탄탄한 제조업 기반뿐만 아니라 방대한 데이터 자원, 강력한 파운데이션 모델 연구개발 능력 및 거대한 응용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며 한·중 양국이 피지컬 AI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한다면 글로벌 표준 제정, 공급사슬 안정성 확보 등 분야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종문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 센터장은 "한·중 양국이 소재, 핵심 부품, 완제품 응용에 이르는 전체 산업사슬에서 천혜의 상호 보완성과 거대한 협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양국이 협력 심화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사슬의 성숙과 보급을 가속화해 피지컬 AI 발전을 전면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린신(林新) 중국 과학기술부 부부장(차관)은 "중국이 완전한 제조업 체계, 방대한 시장 규모, 풍부한 인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한국이 집적회로(IC), 반도체 연구개발 및 제조 등 분야에서 독보적인 강점을 갖추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한국 측과 함께 양국이 마련한 정부 간 협력 메커니즘 및 채널을 잘 이용해 전방위적·다층적 실무 협력 플랫폼을 공동 구축하고 함께 손잡고 AI 분야의 과학기술 혁신,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 혁신의 융합을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쑹하이타오(宋海濤) 상하이인공지능연구원 원장은 중·한 양국이 최근 수년간 AI, 피지컬 AI 분야에서 과학 혁신 인력과 산업 인력 간 협력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관련 표준 제정에도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한 과학기술 협력과 교류를 통해 양국이 과학기술 분야에서 상호 신뢰를 더욱 심화하고 피지컬 AI 시대에 양국이 함께 과학기술로 세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포럼에서 중국과학기술교류센터와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와 중관춘즈유(智友)연구원이 각각 협약을 체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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