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지난해 PM2.5 평균 농도, 관측 이래 최저치 경신-Xinhua

베이징 지난해 PM2.5 평균 농도, 관측 이래 최저치 경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4-04 13:21:03

편집: 陈畅

지난 1일 베이징 바허(壩河) 강변에서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4월4일] 지난해 베이징의 대기질이 모니터링 관측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시 생태환경국에 따르면 연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관측 이래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고, 평균 대기질 우량일수(공기질이 국제 표준에 도달한 날) 역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베이징시 생태환경국이 발표한 '2025년 베이징시 생태환경상태 보고서'에 따르면 베이징의 연평균 PM2.5 농도는 27㎍/㎥로 전년 대비 11.5% 감소했다. 대기질 우량일수는 311일로 전체의 85.2%에 달했다. 176일에 불과했던 2013년과 비교하면 극적인 반전이다.

이후 베이징시는 ▷석탄 사용 감축 ▷신에너지차 보급 확대 ▷친환경 전력 사용 확대 ▷미세먼지 및 소음 공해 감소 ▷고(高)오염 산업의 전환 지원 등 녹색 전환을 가속화해 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수질 또한 지속적으로 개선돼 '우수'(1~3급)를 기록한 하천의 비율은 95%를 넘어섰다. 토양 질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도시의 생태 환경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류바오셴(劉保獻) 베이징시 생태환경국 부국장은 "앞으로도 오염 방지 및 통제를 강화하고 생태계 보호를 증진하며 주요 분야의 저탄소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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