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도쿄 4월20일] 19일 오후, 일본 국회의사당 주변에 3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모여 다카이치 사나에 정부의 개헌 시도에 강력히 항의하며 ‘헌법 수호’를 촉구했다.
그간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우익 세력은 헌법 제9조 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 12일 열린 자민당 대회에서 다카이치 자민당 총재는 “일본인의 손으로 자주적인 헌법개정을 하는 것은 당의 기본 방침이고 이제 때가 왔다”며 개헌 강행 의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이에 일본 국민과 사회 각계에서는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