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4월20일] 중국의 전력 사용량이 증가세를 보였다.
20일 중국 국가에너지국에 따르면 올 1분기 중국의 전 사회 전력 사용량은 2조5천100억㎾h(킬로와트시)를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5.2% 늘었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1차 산업의 전력 사용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 늘어난 336억㎾h를 기록했다. 2차 산업은 4.7% 확대된 약 1조6천억㎾h를 소비했으며 그중 하이테크·장비 제조업의 전력 사용량은 8.6% 증가하며 두드러진 증가폭을 보였다.
3차 산업의 전력 사용량은 4천833억㎾h로 8.1% 늘었다. 특히 배터리 충전∙교체 서비스업과 인터넷 데이터 서비스업의 전력 사용량은 각각 376억㎾h, 229억㎾h로 53.8%, 44%씩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달 중국의 전 사회 전력 사용량은 8천595억㎾h로 전년 동월보다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