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구이양 11월8일] 입동을 맞아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 황롄(黃連)마을의 은행나무들이 금빛 옷으로 갈아입었다.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와 예스러운 분위기의 마을이 어우러져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6일 드론으로 촬영된 황롄마을의 전경. 2022.11.7
입동을 맞아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 황롄(黃連)마을의 은행나무들이 금빛 옷으로 갈아입었다. 황롄마을을 찾은 관광객이 6일 은행나무 아래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2022.1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