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양저우 11월10일] 9일 루양후(淥洋湖)습지공원의 수상삼림에서 관광객들이 배를 타고 있는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최근 장쑤(江蘇)성 양저우(揚州)시에 위치한 루양후습지공원의 수상삼림이 형형색색 단풍으로 물들었다. 2022.11.10
최근 장쑤(江蘇)성 양저우(揚州)시에 위치한 루양후(淥洋湖)습지공원의 수상삼림이 알록달록한 메타세쿼이아 숲과 호수가 한 폭의 그림 같은 초겨울 풍경을 연출했다. 9일 루양후습지공원의 수상삼림에서 배를 타며 유람하고 있는 관광객을 드론에 담았다. 2022.11.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