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이창 11월10일] 지난 8일 창장(長江) 거저우바(葛洲壩) 하류 수역에서 상괭이가 헤엄치고 있다. 물에서 재주를 부리는 귀여운 모습이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2022.11.9
창장(長江) 거저우바(葛洲壩) 하류 수역에서는 상괭이가 자주 목격된다. 물에서 재주를 부리는 귀여운 모습이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9일 이곳에서 노니는 상괭이의 모습. 2022.1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 新华网
2022-11-10 13:36:07
편집: 朴锦花
[신화망 이창 11월10일] 지난 8일 창장(長江) 거저우바(葛洲壩) 하류 수역에서 상괭이가 헤엄치고 있다. 물에서 재주를 부리는 귀여운 모습이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2022.11.9
창장(長江) 거저우바(葛洲壩) 하류 수역에서는 상괭이가 자주 목격된다. 물에서 재주를 부리는 귀여운 모습이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9일 이곳에서 노니는 상괭이의 모습. 202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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