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커투 통상구에서 검사 수속을 마친 건설공사용 차량 신차들이 국경 관문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11월 17일 촬영)
겨울에 들어선 이후 중국과 카자흐스탄의 국경에 위치한 신장웨이우얼자치구 타청(城城) 지역 바커투(巴克圖) 통상구에서는 교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바커투 국경 통상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누적 수출입 화물은 26만5000t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97% 늘었고, 무역액은 16억7000만 달러로 23.34% 증가했다. 연간 수출입 화물량은 30만t을 돌파해 1990년 통상구 설립 이후 최대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pagebreak
겨울에 들어선 이후 중국과 카자흐스탄의 국경에 위치한 신장웨이우얼자치구 타청(城城) 지역 바커투(巴克圖) 통상구에서는 교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바커투 국경 통상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누적 수출입 화물은 26만5000t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97% 늘었고, 무역액은 16억7000만 달러로 23.34% 증가했다. 연간 수출입 화물량은 30만t을 돌파해 1990년 통상구 설립 이후 최대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된다.pagebreak
겨울에 들어선 이후 중국과 카자흐스탄의 국경에 위치한 신장웨이우얼자치구 타청(城城) 지역 바커투(巴克圖) 통상구에서는 교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바커투 국경 통상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누적 수출입 화물은 26만5000t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97% 늘었고, 무역액은 16억7000만 달러로 23.34% 증가했다. 연간 수출입 화물량은 30만t을 돌파해 1990년 통상구 설립 이후 최대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