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선전 11월23일] 22일 선전(深圳) 옌톈강(鹽田港)에 모습을 드러낸 중국 LNG 주유선에서 근로자들이 선상 작업을 하고 있다. 프랑스 선사 CMA CGM의 혼합 연료 컨테이너선이 22일 선전 옌톈항 해역에서 중국 LNG 주유선을 통해 LNG 연료를 주입했다. 이로써 선전항은 싱가포르항·유로포트·상하이항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LNG 주입 서비스 능력을 갖춘 항구가 됐다. 2022.11.22
프랑스 선사 CMA CGM의 혼합 연료 컨테이너선이 22일 선전(深圳) 옌톈강(鹽田港) 해역에서 중국 LNG 주유선을 통해 LNG 연료를 주입했다. 이로써 선전항은 싱가포르항·유로포트·상하이항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LNG 주입 서비스 능력을 갖춘 항구가 됐다. 이날 중국 LNG 주유선으로 접근하고 있는 CMA CGM의 혼합 연료 컨테이너선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2022.11.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