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11월25일] 카타르 월드컵이 한창인 요즘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에 위치한 한 깃발 생산업체는 대회 참가국의 국기와 로고 등 몰려드는 주문을 처리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 이 회사는 월드컵 전용 국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7회 연속 월드컵을 위해 각종 국기 등 제품을 공급했다. 작업자들이 지난 23일 칭다오시에 위치한 방직회사 작업장에서 각국의 국기를 생산하고 있다. 2022.11.2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