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정저우 11월28일] 직원들이 지난 23일 중철공정장비그룹(CREG) 작업장에서 터널 보링 머신 부품을 운반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중철공정장비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터널 보링 머신의 '해외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이 회사의 제품은 이탈리아∙프랑스∙싱가포르 등 30여 개 국가와 지역에 수출되고 있다. 2022.11.27
최근 수년간 중철공정장비그룹(CREG)은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터널 보링 머신의 '해외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이 회사의 제품은 이탈리아∙프랑스∙싱가포르 등 30여 개 국가와 지역에 수출되고 있으며 철도, 지하철, 도로, 수리 및 여러 시공 분야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지난 23일 작업이 한창인 중철공정장비 작업장. 2022.11.2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