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탄청 11월28일] 초겨울이 되자 뒷부리장다리물떼새∙왜가리∙황오리∙흰뺨검둥오리 등 다양한 조류가 먹이를 찾아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에 자리한 이허(沂河)를 찾았다. 27일 이허 위를 날고 있는 물새들. 2022.11.27
최근 수년간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에 자리한 이허(沂河)의 생태환경이 개선되면서 갈수록 더 많은 조류가 월동을 하러 이곳을 찾고 있다. 뒷부리장다리물떼새들이 27일 이허에서 휴식하고 있다. 2022.11.2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