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충칭, 생산·생활질서 회복 나서

[신화망 충칭 12월3일] 충칭(重慶)시의 한 시민(왼쪽 첫 번째)이 길거리 노점상에서 꼬치를 고르고 있다. 충칭시가 2일 코로나19 방역통제업무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형세의 변화에 따라 충칭시의 방역 조치를 구역별로 조정하고 생산·생활질서 질서를 회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