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2월2일] 지난달 30일 베이징 차오양(朝陽)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병원 진료를 위해 의료보장차량에 탑승하는 주민. 최근 베이징 차오양구 교통위원회가 만든 '의료보장차량팀'이 차오양구 코로나19 위험지역에 투입됐다. 이들은 주로 위험지역 내 출산 검사와 투석, 화학치료 등 긴급하지 않은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료가 필요한 주민은 24시간 안에 받은 코로나19 핵산 음성 증명서만 있으면 의료보장차량에 탑승해 병원에 갈 수 있다. 2022.12.1
최근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 교통위원회가 만든 '의료보장차량팀'이 차오양구 코로나19 위험지역에 투입됐다. 이들은 주로 위험지역 내 출산 검사와 투석, 화학치료 등 긴급하지 않은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료가 필요한 주민은 24시간 안에 받은 코로나19 핵산 음성 증명서만 있으면 의료보장차량에 탑승해 병원에 갈 수 있다. 지난달 30일 베이징시 차오양구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출발 전 차 내부 소독을 하고 있는 의료보장차량팀 운전사. 2022.1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