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아크라 12월15일] 한 직원이 지난달 4일 가나 수도 아크라 '중국 지원 가나 어항(漁港) 종합시설 건설 프로젝트' 공사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바다거북을 돌보고 있다. 지난해부터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한 중국인 직원들은 생활 쓰레기로 인해 다친 바다거북을 보살펴 바다로 다시 돌려보내고 있다. 2022.12.14
지난해부터 가나 수도 아크라 '중국 지원 가나 어항(漁港) 종합시설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한 중국인 직원들은 생활 쓰레기로 인해 다친 바다거북을 보살펴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고 있다. 지난달 4일 직원들이 건설 프로젝트 공사 현장에서 바다거북을 바다로 방사하고 있다. 2022.12.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