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황산 12월17일] 지난 12일 리페이성(李培生)이 황산(黃山)의 절경을 촬영하고 있다. 그는 황산풍경구 환경위생관리소 직원으로 험준한 절벽을 오르며 쓰레기를 치우고 여행객이 분실물을 찾도록 돕고 있다. 3년 전 촬영 기법을 배운 후부터 황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에 담고 있다. 2022.12.15
황산(黃山)의 '영객송(迎客松) 지킴이' 후샤오춘(胡曉春)은 지난 12년 동안 매년 300일 이상 산에 머무르며 영객송을 관리하고 이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있다. 지난 12일 후샤오춘이 영객송의 병충해 방지 작업을 하고 있다. 2022.12.1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