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12월30일] 29일 제17회 전국 대학생 얼음 조각 예술디자인 창작대회가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 자오린(兆麟)공원에서 개막했다. 본 대회에는 전국 11개 대학에서 온 13개 팀이 참가했으며 각 팀은 3명의 학생과 1명의 지도교사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길이 1.5m, 높이 2m, 두께 0.5m의 천연 얼음을 가지고 조각한다. 29일 얼음 조각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 2022.12.2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