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란저우 1월4일] 2일 간쑤(甘肅)성 란저우(蘭州)시에 있는 싼허커우(三河口) 톈어탄(天鵝灘) 습지 수면에 떠있는 큰고니. 얼마 전 큰고니 무리가 월동을 위해 싼허커우 톈어탄을 찾았다. 최근 수년간 란저우시는 생태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겨울을 나기 위해 날아온 철새들에게 좋은 서식지를 제공하고 있다. 2023.1.2
얼마 전 큰고니 무리가 월동을 위해 간쑤(甘肅)성 란저우(蘭州)시에 있는 싼허커우(三河口) 톈어탄(天鵝灘)을 찾았다. 최근 수년간 란저우시는 생태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겨울을 나기 위해 날아온 철새들에게 좋은 서식지를 제공하고 있다. 큰고니가 2일 싼허커우 톈어탄 습지에서 노닐고 있다. 2023.1.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