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1월5일] 한 조각가가 4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 빙등예술유원회 단지에서 얼음을 다듬고 있다. 이날 하얼빈에서 열린 얼음 조각 대회에 참가한 청년 조각가들은 매서운 바람 속에서도 하루 평균 6시간 이상 제작에 몰두하며 얼음 조각을 예술품으로 승화시켰다. 2023.1.4
4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 빙등예술유원회 단지에서 얼음 조각가들이 예술 조각품을 만들고 있다. 이날 하얼빈 빙등예술유원회 단지에서는 얼음 조각 대회가 진행됐다. 2023.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