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1월5일] 3일 다채로운 조명이 수놓은 '제24회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 단지를 드론으로 촬영했다. 이날 중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각양각색의 얼음 건축물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23.1.4
3일 '제24회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 단지를 찾은 중국 각지 관광객들은 다채로운 얼음 건축물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하얼빈 빙설대세계 단지가 노을이 지면서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했다. 2023.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